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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놀랐나? 미안미안... 내 놀래키려 한 건 아인디..."

​히강바나 스이

나이

신장

​체중

17

170.7 cm

47.7 kg

​성격

  1. 순종적이고 자기자신 자체는 없으나, 타인에의한 자신이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다.

  2. 타인에게 상냥하게 대한다. 곧 잘 웃으며 모두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한다, 다소 소극적이고 내성적으로 비춰지기도 한다. 이리저리 산책을 즐기며 생각이 많지만 입밖으로 내뱉지는 않는다.

  3. 책임등을 자신의 책임으로 내모는 경향이 있다. 이상하리만큼 세상물정을 모르기도 하며 그만큼 호기심이 많지만 겁도 많아 대범한 행동은 잘  보여지지 않는다.

  4. 타인의 고민등 상담을 곧 잘 듣는다. 아무말 없이 타인에게 해결책을 내주는 것도 아니나, 그저 듣기만 한다. 무녀일을 하면서 했던게 이와 비슷한 일이였으며 그 때문인가 자신은 가면을 쓰고 있으나, 타인의 감정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칭호

페이지  지망 마이스터 : 테이머, 나이트

彼岸花 翠

무기

자신의 피로 쓴 부적을 접어 삼키면 아카메가미가 스이의 몸에 빙의 된다. 일종의 계약관계에 해당하며 귀걸이가 검의 형태로 변화하여 이를 이용하여 싸운다.

기타

  1. 무녀, 히강바나의 집안은 대대손손 무녀의 자리를 물려오며 아카메가미(赤目神)님을 모셔오고있다. 아카메가미는 사람의 생과 사(生死)를 관리하는 신으로서 사람의 접근이 쉽지않은 섬에 위치하고있다. 보통은 히강바나 집안의 장녀가 무병(마장)을 앓고 신내림(빙의)을 받아 무녀가 되나, 스이는 누이가 있음에도 어린나이에 무병을 앓고 무녀의 자리를 물려받았다. 남자임을 숨기고 무녀일을 하였으며 가문의 역대 무녀들 중에서도 가장 재능이 많다. 섬에서는 성별을 밝히지 않기위해서 가면을 쓰고있었으나 정십자학원에서는 그저 습관으로서 쓰고있는 듯 하다. 없으면 허전하다고 한다.

  2. 테이머, 사역마 아카메가미에 대하여 : 아카메가미라는 뜻이 붉은 눈이라 알려져있으나 붉은 여신이라는 속설도 있으며 무신이였으나 신들의 싸움에서 패배하고 생명의 생사를 관장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테이머로서 사역마, 즉 아카메가미에게 빙의를 하고있으면 전투의 능력치는 다소 향상되나, 신체능력치가 향상되는것이 아니고 체력소진이 심하고 전투방식이 검을 들고 싸우는 나이트 마이스터이나  장시간 전투를 나설 만큼의 스이 체력이 받쳐주질 않는다. 빙의자체는 아주어렸을때부터 가능하였으며, 정십자학원에입학하여 나이트로의 마이스터를 꿈꾸고 있는 듯 하다.

  3. 빙의가 되면 말투부터 달라진다. 자신을 '이 몸' 등으로 지칭하여 부르며 사투리가아닌 표준어로 바뀐다. 

  4. 개인적 사정으로 인하여 입학이 꽤나 늦어졌다. 섬에서 계속 살았으나, 섬에 찾아왔던 사대기사의 손에 이끌려 정십자학원에 입학하게 된다

  5. 오랜시간 섬에서 살았기 때문일까 사투리를 쓰고 있다

  6. 무식하다 싶을정도로 세상물정을 모르며, 엄청난 기계치이다. 컴퓨터는 사용해본적 없고 폰도 만지면 잡아먹힌다는 이야기를 믿고있는 모양, 나름 곱게 자란편이며 요리와 같은 집안일은 해 본적이 없다. 배가고픈데도 밥을 먹을게 없다면 그저 굶는다. 몸도 굉장히 얄상하고 허약해보이는 쪽. 체력도 그다지 없다. 손재주도 없어서 무녀일 외엔 정말 쓸모없는 인간이다.

  7. 물은 꽤 좋아한다. 족욕, 목욕등을 취미로 갖고 있을정도로 좋아한다. 용돈은 아껴두나 입욕제를 사는데에는 아끼지 않는 듯하다.

  8. 커피는 잘 못마시지만 녹차류는 그런대로 먹을 수 있다.

  9. 무녀복이나 전통일본복장을 하고 다닐때가 있다. 교복같은것 보다 전통복장이 생활하는데 편하여 그렇다.

근력 : [3]    체력 : [1]    지력 : [12]

스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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