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길 원해, 내가 정말 좋아하는 너희들이..~!"
야나기타 츠토무
나이
신장
체중
15
170 cm
57 kg
성격
가벼움
행동거지가 가볍고 진중하지 못하다.
좋게 말하면 누구에게나 잘 다가가는 유쾌한 성격.
나쁘게 말하면 경박하다고 할 수 있는 성격이다.
심지어 겁도 없는 편이라 가끔은 무모해보이기까지.
거침없음
말과 행동 모두 거침이 없다.
호불호나 사람에 대한 평가 등, 머릿속으로 생각한 것을 그대로 내뱉고,생각한 것은 바로 행동으로 옮긴다.
(물론 상대가 기분 나빠할 것 같은 말은 자제한다..!)
감성적.
이성적이라기보단 감성적인 쪽에 가까운 성격.
사소한 것으로도 잘 울고 웃으며,잔 정이 많다.
정에 쉽게 휘둘리는 타입.
자신감
유복한 집안의 외동아들로 태어나 물질적인 것도,애정도 부족함 없이 듬뿍 받으며 자랐다.
이런 배경 덕에 큰 실패를 겪어본 적이 없어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인다.
칭호
중 2 급 테이머
やなぎた つとむ
무기
소환진이 그려진 종이(사역마)
기타
1.가문
야나기타 가의 사람들은 도호쿠 지방의 아키타 현에서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온천을 운영하고 있다.
온천의 규모는 꽤 큰 편. 이로 벌어들인 재산도 상당하다.
배출해낸 엑소시스트의 수는 적지 않으나 퇴마보단 재력으로 유명함.
가문의 사람들도 퇴마보단 온천의 발전에 더 관심이 많은 듯 하다.
2.가족
친척들을 제외한 가족 구성원은 부모님과 자신 뿐.
유복한 가정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모자란 것 없이 살아왔다.
친척들이나 동네 사람들에게도 부잣집 도련님 취급 받으며 쓴소리 한번 들은 적 없이 자라온 탓에 세상물정에 둔하다.
3.학업성적은 의외로 나쁘지 않은 편.
꾸준히 공부하기보단 시험치기 몇일 전부터 준비하는 벼락치기 형이다.
근력 : [5] 체력 : [2] 지력 : [23]
스텟
커미션 : @ yable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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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놀고먹던 때와 달리 꾸준한 훈련+마음고생(...)의 영향으로 체중이 3kg정도 줄었다. 아쉽게도 키는 그대로. 츠토무 본인은 몸이 가벼워진 것 같다며 신나하는 중./ 온천 여행 때 입은 상처는 오른쪽 어깨부근에 긁힌듯한 모양의 흉터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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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조금..자랐나? 잘 다듬어져있던 부분의 잔머리가 자랐다. 티는 많이 나지 않는 것 같지만 본인은 불편하다고 생각하는지 작은 실핀을 두개정도 더 꽂고 다닌다. 머리핀의 색이 남색으로 바뀌었다. 원래 꽂고 다니던 분홍 핀은 임무 중에 잃어버린 듯. 아마 바다 출장 임무 때 잃어버린 것일거라고 추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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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복을 입었다! 롱코트가 생각보다 불편했는지 제복 코트의 단추를 잠그고 다닐 생각은 평생 없을 것이라고 생각 중. " 반바지..편해요.." 라고 말해준 미미의 조언을 귀담아들었다. 소감은 완전 시원하고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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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소라,퍼즐모양 조각이 달린 우정목걸이는 여전히 계속 걸고 다닌다.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구르는 본인의 행실 때문에 목걸이에 흠집이 날까봐 불안한지 넥타이 뒤에 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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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초 보단 조금 조심스러워진 느낌. 남의 눈치를 보기도 하고,행동하기 전에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