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시라누이, 미미쿠리입니다."

시라누이 미미쿠리

しらぬい ミミクリ

나이

신장

​체중

​성격

15

170 cm

60 kg

굉장히 무미건조한 성격이다.

맞으면 맞고 아니면 아닌걸로 괜찮지 않냐는 참으로 적당한 성격이다.

꼼꼼하지 못하고 중간중간 구멍이 나있는 치즈같은 사람

​칭호

스텟

무기

기타

중 2 급  테이머, 나이트

근력 : [12]    체력 : [7]    지력 : [11]

일본도 - 친가집안이 대대로 도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어렸을 때부터 배운 검을 사용한다. 다만 주로 사용하는 건 소환진을 이용한 사역마여서 검은 쓸 일이 없어 보인다.

  1.  머리는 본래 백금발이다. 붉게 염색했었지만 서서히 색이 빠지는 중이라 모발의 끝부분정도만 선명히 붉다.

  2. 오른쪽 허벅지에 보조용 주머니를 차고 다닌다. 주로 소환진이나 여러 도구를 넣어 다니는 용도이지만 가죽이라 피부가 쓸릴 위험이 있기에 미리 붕대를 두르고 주머니를 찬다.

  3. 출신지는 큐슈지방 바닷가. 하지만 해산물 종류를 전혀 먹지 못한다. 그래도 조개껍질이라던가 모으는 건 좋아하고, 평소에 하고 다니는 귀걸이도 진주다.

  4. 외가의 성을 물려받았는데 외가는 신사를 운영하고 있는 무녀집안이라배워오던 칼하고 더해서 칼춤 또한 배워왔다. 평소에도 쉬거나 별다른 수업이 없는 때면 종종 칼춤을 추고는 한다. 취미인 듯 하다.

  5. 상대가 누구던 존대를 사용하는 편이다. 언제나 늘 적당히 거리를 두고 예의를 차릴 수 있는 방법이라 선호하는 듯

  6. 평소에는 차분하고 냉담한 성격이지만 계속 건드리면 길거리에 널려있는 양아치같은 말씨를 쓴다. 물의를 피하기 위해 존대를 쓰는 것이지 기본적으로는 입이 험하다.

  7. ​아라키 유타 ♥ 시라누이 미미쿠리 _ 2017.07.10~

하의로는 짧은 바지를 입고 있다

bottom of page